금호생명(사장 최병길)은 9일 오전 11시30분 경북 예천군 군수실에서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예천군에서 올해 1월부터 태어난 셋째아이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지원 사업을 하기로 했다.
금호생명은 예천군과 제휴에 따라 제공할 출생아 건강보험은 예천군이 5년간 신생아에게 매월 남자아이 4만 900원, 여자아이 4만 5200원의 보험료를 납입하게 된다 .
또 출생아동은 18년 동안 재해를 당하거나 질병을 얻을 경우 이에 대한 보장을 받고 만기가 되면 만기금은 아이 학자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
예천군은 지난 1970년에 인구 14만 7285명이었으나 지난해 4만 9213명으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현상을 나타내는 이농현상을 보이고 있어, 올해 3월 ‘신생아 출산장려 조례’를 통과시켜 올해 1월부터 태어난 셋째아이 이상 출생아에게 ‘출생아 건강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