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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탑 주가 31% 급락
입력 : 2021-02-02 오전 10:46:34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비디오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탑의 주가가 30% 이상 폭락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모인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게임스탑 주식에서 원자재 은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현지시간) 게임스톱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8% 급락한 225달러에 마감했다. 정규장 직전 선물시장에서 게임스탑은 최대 18% 뛰어 384.8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하락으로 마쳤다. 게임스톱은 지난 한달 동안에만 1625% 폭등했다.
 
한편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증권 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는 이날 게임스톱 거래를 유지했다. 로빈후드는 거래 제한 주식을 종전 50개에서 8개로 줄였지만, 게임스톱 주식의 경우 여전히 1인당 4주까지만 매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게임스톱은 이날 추가로 24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증권사 유동성 위기 발생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
 
비디오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탑의 주가가 30% 이상 폭락했다. 사진/뉴시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조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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