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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대형 SUV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출시…6760만원
최고출력 370마력…상시 4륜구동·10단 자동변속기 적용
입력 : 2021-01-06 오전 10:38:42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포드의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이 국내에 상륙했다.
 
6일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8월 익스플로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프리미엄 모델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이 기존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의 공간활용성, 주행 퍼포먼스에 파워트레인과 디자인, 재질, 편의사양 등을 업그레이드한 익스플로러의 프리미엄 모델이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사진/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익스플로러의 프리미엄급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포드코리아가 준비한 올해 첫 선물"이라며 "포드는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와 PHEV, 플래티넘까지 라인업을 완성해 국내 대형 수입 SUV 시장에서 강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3.0L 에코부스트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4kg.m/3500rpm의 주행성능을 갖췄다. 상시 4륜구동 시스템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외관은 새틴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새로운 전면부 그릴 디자인이 적용됐다. 휠도 21인치 알루미늄 휠로 한 급 커졌다. 내부는 계기판이 12.3인치 풀 디지털로 변경해 개선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대쉬보드는 가죽 커버 재질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운전자의 안전하고 쉬운 주차를 위한 엑티브 파크 어시스트와 후방 제동 보조 기능이 추가돼 편리성을 높였다. 또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차량 내부에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탑재해 높은 품질의 청취 경험도 제공한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의 가격은 6760만원이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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