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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월간기준 최대 상승폭 기록..오늘은 소폭 하락
입력 : 2010-07-01 오전 7:28:53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30일(현지시간) 미국채 가격이 소폭 떨어졌다. 주식시장이 부침을 겪다 결국 소폭 회복세로 마감했기 때문이다. 다만 월간기준, 그리고 반기 기준으로는 견고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장 초반 ADP는 민간 일자리 증가가 이코노미스트 예상에 못 미쳤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국채 가격을 지지했다. 시카고 제조업 지수 역시 경기 확장 국면을 시사했지만 전달대비 약간 하락하면서 시장에 작은 실망감을 안겼다.
 
하지만 장 막판 경제 전망이 투자자들을 주식으로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다시 부각됐다. 뉴욕증시는 막판 반등을 시도했고 미국채 가격은 이에 소폭 하락했다.
 
한편 마켓워치에 따르면 6월에 만기가 돌아온 국채의 수익률은 평균 1.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률이 낮다는 것은 국채 수요가 그만큼 많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이는 국채 가격의 경우 올들어 5.8% 올랐다. 이는 1995년 이래 가장 큰 상승폭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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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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