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폭스바겐 공식 딜러 클라쎄오토가 학동사거리 부근에 전 세계 최초로 폭스바겐 도시 스토어 콘셉트를 적용한 새로운 강남신사 전시장을 열었다.
클라쎄오토는 12일 새롭게 연 강남신사 전시장은 기존 수입차 전시장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기존 강남 신사 전시장은 영업을 종료하고 학동사거리 부근에 새롭게 전시장을 열어 영업을 개시했다.
세계 최초 도시 스토어 콘셉트를 적용한 폭스바겐 강남신사 전시장. 사진/폭스바겐
새로운 강남신사 전시장은 미러링 기능이 가능한 19개의 멀티미디어 월을 통한 디지털화를 이뤘다. 또 향후 전기차 판매까지 고려한 공간 조성으로 폭스바겐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시장 전반에 반영했다.
한국 수입차 판매의 중심이라 불리는 도산대로에 위치한 폭스바겐 강남신사 전시장은 서울, 경기 지역의 고객은 물론 전국구 고객을 응대하는 핵심 전시장이다.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보다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새로워진 폭스바겐을 소개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남신사 전시장은 면적 330㎡, 1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건물 후면과 지하에 넉넉한 주차 시설과 함께 강남 지역의 주차 환경을 고려한 발렛 파킹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방문 고객들의 편의성은 한 층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클라쎄오토는 다양한 마케팅과 시승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경기지역 고객들은 물론 국내 시장에 새로운 폭스바겐의 브랜드 이미지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시장 개설을 기념해 이달 중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하는 방문 이벤트도 실시된다.
한영철 클라쎄오토 대표는 "클라쎄오토가 폭스바겐 '시티 스토어' 콘셉트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전시장인 강남신사 전시장을 한국 시장에 선보임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강남신사 전시장에서 '사람 중심', '디지털 중심'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데에 앞장 서는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들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 공식 딜러 클라쎄오토는 현재 서울지역 내 4개 전시장(강남신사·용산 한강대로·동대문·중고차 사업부)과 경기지역 내 3개 전시장(수원·일산·구리)을 포함해 총 7개 전시장과 서울 2개 서비스센터(성수·용산 한강대로)와 경기지역 3개 서비스센터(수원·일산·구리)까지 총 5개 서비스센터를 보유 하고 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