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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차량 구독 서비스"…'제네시스 스펙트럼' 리뉴얼 출시
월 189만원 납부시 제네시스 차종 이용…수도권·부산·제주 지역 확대 가능
입력 : 2020-10-12 오전 9:00:10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세단부터 SUV까지 제네시스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종합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이 고객 혜택을 강화해 새롭게 돌아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12일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월 구독료 납부만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의 차종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의 차량 구독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 5월까지 시범 운영된 바 있다.
 
제네시스는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12일부터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네시스
 
이번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시범 운영 당시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운영 지역 및 차종,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 혜택은 더욱 강화했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매월 189만원의 구독료를 내면 G80(지에이티), GV80(지브이에이티), G70(지세븐티) 등 제네시스 차종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월 단위로 매번 구독을 갱신하던 기존 방식을 1개월, 3개월, 12개월 중 하나를 약정해 선택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1개월 약정 시 1회, 3개월 약정 시 2회, 12개월 약정 시 4회까지 기간 내에 차종을 자유롭게 바꿔 탈 수 있다. 3개월 이상 구독을 약정하는 고객에게는 월 구독료 할인, 프리미엄 방문 세차 서비스 제공 등의 추가 혜택을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플래그십 세단 G90(지나인티)를 24시간, 48시간, 7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단기 대여 프로그램인 '데일리 플랜'을 도입했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1개월 이상 약정 구독하는 고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서비스 가능 지역을 기존 서울에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 제주 지역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이용 가능 고객 수도 늘렸다. 가입부터 차량 선택, 교체, 결제, 해지 등 서비스 전 과정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진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다양한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 위주로 차량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인수, 반납할 수 있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든 차량은 고객 인도 전 철저한 점검과 사전 방역이 이뤄진다.
 
아울러 1개월 이상 약정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네시스 멤버십의 라이프스타일 주요 혜택이 제공된다. 매월 △프리미엄 방문 세차 할인 △주차 할인 △대리운전 할인 △스페셜티 원두커피 구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스펙트럼+(플러스)'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무엇보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고객들이 월 구독료만 내면 차량 정비, 세금, 보험료 납부 등에 대한 부담 없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네시스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약정기간 내 차종 변경이 가능하고 약정기간에 따른 운행거리 제한도 없어, 장기 렌트 및 리스 상품이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구독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고급 파인다이닝 2인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 고객에게 제네시스 프리미엄 장우산을 증정한다. 제네시스는 향후 구독 프로그램 및 지역, 대상 차종을 확대하고,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지속 발굴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제네시스의 다양한 차종과 우수한 상품성을 충분히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종합 구독 서비스"라며 "향후 GV70 등 제네시스 신차 라인업과 다양한 카라이프 혜택을 추가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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