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MINI, '뉴 MINI 컨트리맨' 부분변경 출시…3960만원부터
가솔린 3종·디젤 3종 라인업…진화한 커넥티드 시스템 적용
입력 : 2020-10-08 오전 11:02:52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MINI 코리아가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차량(SAV) '뉴 MINI 컨트리맨'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MINI는 8일  2017년에 출시된 2세대 컨트리맨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MINI 컨트리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MINI 컨트리맨은 다양해진 옵션과 액세서리, 최신 디지털 서비스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디자인은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며 다재다능한 개척자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MINI는 8일  2017년에 출시된 2세대 컨트리맨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MINI 컨트리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MINI
 
우선 뉴 MINI 컨트리맨은 새로워진 전면부 디자인을 통해 강인한 분위기를 뽐낸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MINI의 전통적 디자인 요소인 육각형 구조로 제작했다. 각진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헤드라이트 전체를 두르는 주간주행등, 그리고 이를 감싸는 비대칭 형태의 테두리가 시각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다.
 
후미등에는 유니언잭 디자인이 가미돼 뉴 MINI 컨트리맨의 개성을 강조하고 있다. 쿠퍼 S와 쿠퍼 SD 모델에는 19인치 턴스타일 스포크 휠이 적용돼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세이지 그린, 화이트 실버 등 새롭게 추가된 외장 컬러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 공간은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쿠퍼 S와 쿠퍼 SD 모델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인디고 블루나 몰트 브라운 색상의 천연 가죽 시트를 제공한다. 또 쿠퍼와 쿠퍼 D ALL4를 제외한 전 모델에는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표면의 다기능 디스플레이와 센터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또 뉴 MINI 컨트리맨은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5개의 풀 사이즈 시트가 자리잡고 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450ℓ에서 40:20:40으로 폴딩되는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390ℓ까지 확대된다.
 
편의사양도 한층 확대됐다. 쿠퍼와 쿠퍼 D ALL4를 제외한 전 모델에 아이폰을 차량에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전 모델에 한층 진보된 최신 MINI 커넥티드 기능도 도입돼 MINI 텔레서비스,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리모트 서비스 등 MINI 앱을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출시되는 뉴 MINI 컨트리맨은 3개의 가솔린과 3개의 디젤 등 총 6개의 다양한 엔진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가솔린 쿠퍼 모델이 3960만원, 쿠퍼 하이트림이 4470만원, 쿠퍼 S가 5300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쿠퍼 D가 4560만원, 쿠퍼 D 하이트림이 4950만원, 쿠퍼 SD 모델이 5590만원이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