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5G 오픈랩 설립 1주년…"5G 생태계 확산 기여"
입력 : 2020-05-29 15:47:13 수정 : 2020-05-29 15:47:13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화웨이는 지난해 서울에 설립한 5G 오픈랩이 1주년을 맞았다고 29일 밝혔다. 
 
화웨이는 지난해 5월 진출한 국가 중 처음으로 5G 오픈랩을 서울에 개소한 바 있다. 
 
화웨이 5G 오픈랩. 사진/화웨이
 
5G 오픈랩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협회, 대학 등 화웨이 파트너사들이 5세대(5G) 통신 환경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기술 등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외부 전파의 간섭 없이 테스트를 할 수 있는 5G 쉴드룸, 코어망과 전송 설비가 구비된 장비룸, 시스템 통합 등의 작업이 가능한 유지보수룸이 갖춰져 있다.
 
지난 1년간 200여명 이상이 5G 오픈랩을 방문하고 5G 및 ICT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업체 서틴스플로어, VR·증강현실(AR)·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업체 포켓메모리, 클라우드 스트리밍 전문업체 온넷시스템즈코리아 등 5곳은 화웨이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화웨이로부터 5G 기술 지원을 받았다. 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과도 5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해 10월에 체결했다.
 
멍 샤오윈 한국화웨이 CEO는 "한국화웨이는 'In Korea, For Korea'라는 비전 아래 국내 ICT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화웨이는 국내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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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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