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구혜선이 전시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4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 준비 중. 8kg 빠졌어요”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사진 속에서 작품을 배경삼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은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개최한다. 전시 수익금은 코로나19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혜선.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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