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 ‘빅픽처 하우스’, 13일 첫선…연습생들의 ‘좌충우돌 로맨스’
유나X재현X승협 아이돌 초호화 라인업 완성
입력 : 2020-03-13 14:44:38 수정 : 2020-03-13 14:44:38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웹 뮤직 드라마빅픽처 하우스대망의 첫 회가 베일을 벗는다.
 
웹드라마빅픽처 하우스’ 1회는 13일 오후 6시 제작사 빅픽처 마트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빅픽처 하우스는 걸그룹 AOA 유나와 엔플라잉 승협, 재현 등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수들을 비롯해 차세대 신예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최정우, 김두리 등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빅픽처 하우스는 아이돌 준비에 실패한, 혹은 계속된 실패를 겪으며 여전히 준비 중인 다섯 남녀가 음악인을 위한 셰어하우스에 살며 겪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아이돌 연습생 뿐 아니라, 실패를 겪어봤을 모두에게원하는 대로 나아가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실패한 인생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리얼 공감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최근빅픽처 하우스는 첫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여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유나의 리얼한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솔로 데뷔를 꿈꾸며 힘겨운 연습생 생활을 버텼지만 결국 계약해지를 당한 비운의 여주인공 남가영 역을 맡은 유나는 현실적인폭풍 오열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유나는 훈훈한 선배 권현민 역의 승협과 설레는 로맨스를, 까칠한 매력의 공성우 역을 맡은 재현의츤데레 허세 캐릭터를 소화한다. 쉐어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다섯 남녀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특별한 호흡에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웹드라마빅픽처 하우스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 힘겹게 데뷔했지만 해체라는 좌절을 겪은 아이돌 등 다양한 청춘들의 현실을 담은 웹드라마다. 겉으로는 아이돌 연습생 혹은 아이돌을 준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어떤 형태로든 실패를 경험해본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기도 하는 이야기로, 20대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꿈, 사랑, 가족 등에 관한 보편적 고민을 다루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고자 한다.
 
빅픽처 하우스 포스터. 사진/빅픽처마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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