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뉴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 선봬
간편심사제 도입으로 유병자고령층 가입 가능
입력 : 2020-01-15 17:08:05 수정 : 2020-01-15 17:08:05
사진/농협손보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암 전조증상에서 당뇨 합병증까지 보장을 강화한 '뉴(New)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뉴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은 비갱신형으로 일반심사는 물론 간편심사 제도를 도입해 고령층과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중도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없는 해지환급금미지급형을 선택하면 같은 보장을 최대 30% 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할 수도 있다. 
 
이 상품에 일반심사로 가입하는 고객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질병진단비와 입원일당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암의 전조증상까지도 보장한다. 위, 십이지장, 대장에서 양성종양 및 폴립이 발견되면 진단비를 보장하고, 간, 갑상선, 남녀생식기 등의 양성종양 및 폴립은 수술비를 지원한다.
 
당뇨관련 담보도 강화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6.5%이상이 돼 당뇨로 진단받으면 보험금이 지급되고 실명, 족부절단 등 각종 당뇨합병증까지도 보장한다.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장기요양진단비는 물론 백내장, 녹내장, 관절염, 골다공증, 화상 및 골절 등 수술비 담보도 세분화해 고객 혜택의 폭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
 
유병자가 간편심사로 가입할 경우, 3가지 항목만 고지하면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질병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의 경우는 수술비도 보장한다. 3가지 고지항목은 △3개월 내 입원, 수술 등에 대한 의사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 등이다.
 
한편, 이 상품은 80세, 90세, 100세만기로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으로 구성돼 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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