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결혼 앞두고 성폭행 의혹…“법적 대응 하겠다”
내년 5월 결혼 앞두고 갑작스런 논란
입력 : 2019-12-06 23:41:01 수정 : 2019-12-06 23:41:0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김건모가 결혼을 앞두고 성폭행 의혹에 휘말렸다.
 
가로세로tv 캡처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김건모 성폭행 의혹이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강용석은 전 연예부 부장에게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 이메일에 적힌 전화번호로 통화를 했다. 통화 후 사안이 심각하고 유튜브에서 단순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며 내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관계자를 만나 내용을 상세하게 들었다. 의문점이 드는 것은 질문하고 상당히 오랫동안 이야기를 했다. 제목을성폭행 의혹이라고 적었지만 의혹이 아니라 그냥 성폭행이다. 명백한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출연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주점에 새벽 1시쯤에 김건모가 혼자 와서 아가씨 8명을 앉혀두고 소주와 음식을 먹고 있었다. 피해자 분이 들어가자마자 다른 아가씨를 다 내보내고 단둘이 있게 했다여성 분을 룸안에 별실처럼 되어있는 화장실 쪽으로 오라고 했고, 이후 해당 여성을 소파에 눕혀 본격적인 성폭행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김건모 측은 "성폭행 의혹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이 의혹에 선을 그었다.
 
한편,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 씨와 법적 부부가 됐으며, 내년 5월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김건모.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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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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