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희 파워, 통했다"…'나이브스 아웃', 신작 예매율 1위
'나이브스 아웃',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
입력 : 2019-12-03 16:42:48 수정 : 2019-12-03 16:42:48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영화 '나이브스 아웃'(감독 라이언 존슨)이 공개 전부터 뜨겁다. 개봉을 하루 앞두고 동시기 신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12월 3일 오전9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에 따르면 '나이브스 아웃'은 동시기 개봉 예정 영화 중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이는 '포드 v 페라리', '감쪽같은 그녀', '라스트 크리스마스', '굿 라이어' 등 쟁쟁한 동시기 개봉 예정작들을 모두 넘어선 기록이어서 2019년 연말을 장식할 최고 기대작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나이브스 아웃'은 동시기 개봉작들을 제치고 '겨울왕국 2'의 흥행 독주를 위협할 차세대 강자로 조명받고 있는 중이다.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12/3 오전 9시 기준
 
실제로 '나이브스 아웃'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9%, 팝콘 지수 94%, CGV 골든에그지수 99%, 메타크리틱 머스트-시(MUST-SEE), 타임지 선정 2019년 10대 영화와 같은 소식들을 알리며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보여왔다. '나이브스 아웃'은 스포일러에 취약한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 장르지만 영화의 완성도와 관객을 믿고 전국 규모의 대규모 시사회를 진행했는데, 이러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의 스포일러를 밝히지 않는 매너리뷰와 극찬이 눈길을 끈다.
 
'나이브스 아웃'은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번째 생일에 숨진채 발견된 사건을 둘러싸고 치밀하고 숨가쁜 이야기를 선보이는 영화. 크리스 에반스와 다니엘 크레이그를 비롯 아나 디 아르마스,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레트, 돈 존슨, 마이클 섀넌, 라케이스 스탠필드, 캐서린 랭포드, 제이든 마텔, 크리스토퍼 플러머 등 한 영화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조차 못했던 최고의 캐스팅이 돋보인다.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개봉 첫 주말 북미 흥행 4천1백만불을 비롯 월드 와이드 흥행 7천만불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리며 전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처럼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라는 기분 좋은 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나이브스 아웃'은 12월 4일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나이브스 아웃' 포스터. 사진/㈜올스타엔터테인먼트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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