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지주연 “지난해 이혼…나를 돌아보는 계기 됐다”
입력 : 2019-11-06 08:33:59 수정 : 2019-11-06 08:33:59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배우 지주연이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지주연 출연분. 사진/비디오스타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 배우 지주연과 장진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주연은 작년에 제가 조용히 결혼을 했다. 굉장히 짧은 시기 안에 이별을 하게 됐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했고 섣부른 상태에서 결혼을 한 것 같다. 나를 돌아본 계기가 됐다. 내 모든 인생관을 바꾼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지주연은 연애 때 이별은 나만 힘들고 나만 아프면 되는데 이혼은 부모님이 마음 아픈 일이더라. 엄마에게 홧김에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엄마가 정말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고 후회했다.
 
그러면서 아빠는 마치 그 일이 없었던 것처럼 이야기를 하신다. 내색도 안하고 아무렇지 않게 대하셔서 마음이 아프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지주연 출연분. 사진/비디오스타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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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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