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가계재무건강진단)개그맨 황현희 “혼자 결정하는 것 보다 전문가 통한 재무진단 좋았다”
"본업 있으니 스스로 살피기 쉽지 않아…대출이자 계산하는 법도 모르는 게 보통"
입력 : 2019-10-11 18:13:43 수정 : 2019-10-11 18:13:43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혼자 결정하는 것 보다 전문가와의 설계상담을 통해서 어떤 방향으로 재무설계를 해야하는 지 들어본 좋은 기회였다”   
 
‘2019 가계재무건강진단 캠페인’을 찾아 재무설계 상담을 받은 개그맨 황현희(40)씨는 스스로 진행해야하는 가계재무 집행의 한계와 어려움을 토로했다. 황현희씨가 재무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2019 가계재무건강진단 캠페인’을 찾아 재무설계 상담을 받은 개그맨 황현희(40)씨는 스스로 진행해야하는 가계재무 집행의 한계와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대출이자·부동산 등 궁금한 점을 상담 받았다”며 “누구나 자기 본업이 있다 보니 자기 재무상태를 살펴보는 일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하물며 우리가 대출이자 계산하는 법도 잘 모르지 않느냐”고 언급했다.
 
황현희씨는 지난 경험들을 생각하며 후배 개그맨들에 대한 지적도 이었다. 그는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수입이 일정치 않은 경우가 많다”며 “다수가 출연료 통장 하나만 사용하는데 파킹통장만 활용해도 월 6~7만원의 이자를 더 얻을 수 있는 내용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그맨들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잘못된 투자 등으로 어렵게 번 돈을 쉽게 흘려보낸다”며 “재무상담을 통해 사소한 것부터 차근히 계획을 잡는 게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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