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신임 사무총장에 박맹우 임명
입력 : 2019-06-28 18:17:12 수정 : 2019-06-28 18:17:29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자유한국당이 28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박맹우 의원을 임명했다.
 
한국당은 이날 "황 대표가 금일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거쳐 박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박 의원이 3선 울산광역시장으로 행정 경험이 많고, 비상대책위원회(김병준 비대위원장) 시절 사무총장직을 맡아 당을 안정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한국당은 황 대표 등 지도부가 박 사무총장이 현재 당내외 원활한 소통과 당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 체제 첫 사무총장이었던 한선교 의원은 최근 건강상 이유로 사임했다.
 
자유한국당이 28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박맹우 의원을 임명했다. 사진은 박맹우 의원이 2017년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