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
입력 : 2019-04-17 16:39:18 수정 : 2019-04-17 16:39:26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부영그룹은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에 위치한 유니버설 스포츠 센터에서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부영그룹이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 2000대를 기부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오른쪽)과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신현석 고문과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 세르마토프 국민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교육 관계자,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한 신현석 고문은 "디지털피아노 기증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교육 문화 인프라가 구축되고 양국 간 문화적 교류가 활짝 꽃 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에 교육 문화 시설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등 26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 여대를 기부해왔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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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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