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플랫폼 파트너로 '탑 네트워크' 선정
블록체인 솔루션·인프라 공동개발 추진
입력 : 2019-03-27 10:41:04 수정 : 2019-03-27 10:41:0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Algorand)는 플랫폼 파트너로 탑 네트워크(TOP Network)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알고랜드는 탑 네트워크의 클라우드 통신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게 됐으며, 알고랜드의 플랫폼 위에서 블록체인 확장성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과 인프라를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한편 알고랜드는 튜링상 수상자인 실비오 미칼리 MIT 명예 교수가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국경 없는 경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너를 맺게 된 탑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반의 인터넷 전화(VoIP) 어플리케이션 딩톤(Dingtone)과 가상사설망 어플리케이션 스카이 VPN(SkyVPN), 메시징 플랫폼 커버미(CoverME) 디앱(DApp)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6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후오비 프라임의 첫 프로젝트로도 채택된 바 있다.
 
실비오 미칼리(Silvio Micali) MIT 교수는 "탑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알고랜드는 대중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탑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및 인프라를 구축해 더욱 차별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알고랜드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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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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