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삼성물산 일본법인장 출신인 정민영씨를 자사의 전무이사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서린바이오(038070)는 바이오 헬스케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지난해 서린글로벌센터 시대를 열었으며, 제조와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 헬스케어 신사업 추진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삼성그룹에서 신사업 및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갖춘 인물을 임원으로 영입했다.
정민영 전무이사는 삼성물산 공채로 입사해 삼성물산 상사부문에서 기획을 담당했고, 삼성물산의 독일 및 일본 법인장을 거치며 신사업 기획 및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 또한, 일본 주재 당시 재일한국기업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도 구축한 인물이다.
황을문 서린바이오 회장은 "서린글로벌센터 시대의 개막과 함께 회사의 사업플랫폼을 글로벌로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신성장 동력의 확보를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문성과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정 전무이사를 영입하게 됐다"고 이번 인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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