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정위 간부 불법 취업' 현대차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05 10:01:03 ㅣ 2018-07-05 10:29:0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간부의 불법 취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대차(005380)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상엽)는 공직자윤리법 위반과 관련한 자료 확보 차원에서 현대차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의선 '열린 혁신'…누구와도 손 잡는다 현대차, 올해도 미·중 부진 지속 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2260선 후퇴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상승세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김정은,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정기여론조사)①국민 65.2%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반대"…이재명 연임? 찬반 '팽팽'(종합)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금감원·메리츠 유착 의혹…근절되지 않는 전관예우 이 시간 주요뉴스 교촌, 판교 시대 개막…'진심경영' 비전 선포 할리스, 일본 진출…'오사카 1호점' 5월 1일 개점 국힘, 비대위원장에 5선 중진급…관리형 비대위 가닥 홍익표 "윤 대통령, 채상병 사건 관여 의혹 비서관 선파면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