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배성은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지난 27일 용인점에서 새해를 기념해 ‘2018 클럽 윷놀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클럽 윷놀이는 라이딩 이외에 할리데이비슨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라이더와 가족들까지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겨울 행사다.
행사에는 수도권 호그(H.O.G.) 챕터 5개와 40여개 클럽들의 참가로 약 500명이 용인점에 모였다. 특히 이번 클럽 윷놀이에는 2018년에 새롭게 출발하는 호그 원주챕터가 처음 공식행사에 참석했다.
클럽 대항전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우승은 ‘일산챕터’팀, 준우승은 ‘Team48’팀, 3위는 ‘할리브로’, 4위는 ‘HD할리코리아’가 차지했다. 4개 팀에게는 총 300만원에 달하는 파츠·악세사리(P&A) 상품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이 외에도 윷놀이에 참가한 모두를 대상으로 할리데이비슨 제품 할인 판매, 럭키드로우 행사, 군고구마, 칼국수 등 추운 날씨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간식을 제공했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매해 1월마다 강추위에도 참여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이번에는 호그 원주챕터의 새로운 시작도 함께하게 돼 더욱 뜻 깊은 행사로 남게 됐다”며 “이제 전국 총 9개 챕터에서 활약하는 라이더 분들이 즐거워질 수 있도록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더 많은 응원과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윷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웨이크업투어, FREEDOM FOR ALL투어, 클럽파티, 미국 대륙횡단 투어 등으로 1년 내내 라이더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2018 클럽 윷놀이’ 참가자들이 윳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할리데이비슨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