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김도연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에비앙 챔피언십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사진/'LPGA 골프웨어' 제공
LPGA 골프웨어 측에 따르면 김도연 선수는 8일 열린 2017 에피앙 챌린지 본선전에서 최종 4언더파 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도연 선수는 유해란(숭일고1) 선수와 동타를 기록했으나, 후반부 경기 운영에 가산점을 주는 백카운트 방식을 통해 최종 우승했다.
지난 2009년 처음 프로로 데뷔한 김도연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생애 처음 LPGA투어 무대를 누비게 됐다.
김 선수를 공식 후원하는 LPGA 골프웨어 측은 “김도연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더 높은 기량을 뽐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