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클리닉 정이안한의원, '폭염주의보가 여성자율신경기능에 미치는 영향' 간담회 성황리 마쳐
2017-07-24 11:50:05 2017-07-24 11:50:05
연이은 불볕더위와 열대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폭염은 단순한 불쾌감뿐만 아니라 신체의 균형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에 한여름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편, 지난 15일 대한국제한의학회가 주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스트레스 질환 집중치료 전문 '정이안한의원'이 '폭염주의보가 여성의 자율신경기능에 미치는 영향'라는 주제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정이안 원장은 여성들의 자율신경기능이상과 폭염주의보의 관계, 이에 따른 치료 사례 등을 직접 설명했다. 맘편한 스트레스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한의학박사 정이안 원장은 "여성의 호르몬 변화는 남성보다 다양하고 자율신경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기능이 약하다"라며, "또한 감정의 기복이 커서 폭염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율신경 기능이상에 따른 다양한 증상들로 남성보다 여름을 나는 것이 더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정이안한의원은 여성만을 위한 '여성 스트레스 클리닉'을 운영해 여성환자의 비율이 많은 화병,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신경성위염, 과민성대장염 등의 질병을 치료한다. 딱딱한 진료가 아닌 공감과 소통을 우선으로 진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환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정이안한의원의 정이안 원장은 "최근 계속해서 발생하는 폭염특보가 여성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며, "자율신경계의 이상이 생기면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으니 여름철 체온 조절과 건강관리에 유념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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