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움안과 의료팀, 2017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서 '최우수 연구' 선정
입력 : 2017-05-19 16:20:04 수정 : 2017-05-19 16:21:14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17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최우수 연구'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안과 학계의 화두는 릴렉스스마일(ReLEX SMILE, 이하 스마일라식)이다. 라식, 라섹과 비교해 빠른 회복과 안구건조증 개선 등의 장점으로 각광받는 스마일라식에 대해, 안전기준 강화와 시력의 질 향상을 위한 국내 의료진의 연구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성용 강남 아이리움안과 원장은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스마일 및 라식 부작용 세션에서 공식강연과 패널리스트(panelist)로 학술회의를 이끌었다. 세계 시력교정술의 권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강원장은 ‘ 스마일 Lenticule Minimal Thickness(렌티큘 최소두께)와 캡(Cap) 차이에 따른 스마일 수술 후 각막두께, 굴절력, 생체 역학적 변화 비교’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스마일 수술 시 분리, 추출하는 각막 박리량은 굴절교정량과 렌티큘 Minimal Thickness(최소두께, 이하 MT)로 결정된다. 굴절교정량은 환자의 눈 도수에 의해 결정되지만, MT는 의료진의 술기에 따라 10~30㎛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는데, 두꺼울수록 렌티큘 분리는 용이하지만 각막 제거량이 많아지는 단점이 발생한다. 강성용 원장은 렌티큘 MT 두께에 따른 수술 후 각막 내구성을 각막강성도 수치로 비교하고, 렌티큘MT 적출량을 10㎛으로 최소화하면서도 박리를 빠르고 용이하게 하는 노하우도 전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국내 의료진으로는 처음으로 ‘로우에너지스마일의 시력의 질 향상 효과’를 발표한 이후 강 원장의 스마일라식에 대한 또 다른 연구결과에 전 세계 안과 의료진들이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계 관계자는 “강성용 원장이 지난해 발표한 로우에너지스마일은 릴렉스스마일의 세계적인 권위자 영국 댄라인슈타인 박사가 공동연구에 참여할 만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처럼 시력교정의 진일보에 국내 의료진이 기여하고 있는 것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한국의 선진화 된 의료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국위선양”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성용원장과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최진영, 김은경, 하병진원장)은 스마일라식 외에도 각막맞춤형 코웨이브(COWAVE)의 빛 번짐 감소효과와 부작용 치료사례, 안내렌즈삽입술의 난시교정효과, 백내장 수술 후 다초점 인공수정체 별 시력의 질 비교 등 총 4개 세션에서 연구결과 발표와 강연을 진행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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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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