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로얄팰리스 물금 1차·2차'가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다인건설이 부산 북부권역 물금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서 선보인 이번 아파텔은 총 1080세대 규모로 지하 6층~지상 20층,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 실 소형 구성의 1차 465세대, 2차 615세대로 각각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지어진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일원에 들어서는 물금 최초의 복층형 아파텔로 현재 1차 B타입과 E타입, 2차 B타입과 C-3 타입 유닛의 분양이 진행 중으로 모두 완판이 임박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피스텔과 함께 조성되는 근린생활시설은 물금신도시 중심상권 초입의 막강한 수요 입지 프리미엄의 수요가 예상된다.
특히 최근 규제가 강화된 아파트를 사기보다 규제에서 자유로운 아파텔이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인 로얄팰리스 물금 1·2차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에서 도보 2분, 증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각각 해당하는 더블역세권으로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과도 접근이 쉬워 부산을 비롯해 울산, 서울로 연결되는 도로망을 갖췄다.
또 양산의 쇼핑·문화 트렌드의 중심이 될 라피에스타(예정)를 비롯한 대형쇼핑몰과 부산대병원 등이 10만 배후수요 확보의 원천이 될 것으로 보이며 단지 약 1km 이내에 초·중·고교가 위치하며 차로 5분이면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 닿는다. 여기에 인근에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장·주거 근접을 갖춘 아파텔로써 단지 바로 앞에 편의시설 및 상업시설을 비롯해 학교, 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단지 가까이에 자리한 양산천, 금정산 등 약 1만㎡의 녹지공원은 입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의 공간으로써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소형 아파트의 상품성에 비견되는 신개념 2+α룸, 복층 구조 혁신 평면 설계를 채택해 높은 층고가 갖춰지며, 안목치수가 적용돼 동일 타입의 오피스텔 대비 3.3m²~4.9m²가량 넓은 실사용 면적 활용이 가능하다.
최신 주택 트렌드인 빌트인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에 빌트인 콤비 냉장고,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42인치 TV 등 다양한 옵션이 제공된다. 소음차단 및 난방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 뜬 바닥 구조와 이중바닥 공법을 통해 소음 및 열 손실 최소화가 가능한 소닉스 시스템을 채택했다. 또한, 화재 시 가스 발생이 최소화되는 것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LG하우시스 난연 패널을 시공했다.
전 세대 초절전 LED 시공을 통해 전기료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초절전 LED 조명은 백열 램프 대비 소비전력이 8분의 1이며, 수명도 50배 이상 오래간다.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일괄 소등·점등 스위치, 팬트리 공간, CCTV, 무인택배시스템 등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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