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 예술인 자녀 14명에게 장학금 3300만원 전달
입력 : 2017-02-17 11:29:23 수정 : 2017-02-17 11:38:01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2017년 상반기 예술인 자녀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지난 16일 호텔28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세번째줄 가운데 안성기 이사장
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공
재단측은 국내 영화예술 관련 단체와 한국연극협회의 추천을 받은 예술인 자녀 대학생 및 고교생 14명(일반 중·고교생과 작가 지망생은 별도)에게 총 3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성기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영화 및 연극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부모님을 통해 선정된 장핵생이니만큼 부모님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10년 이상 활동한 예술인의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등을 선발해 매년 상·하반기에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또 시나리오 작가를 양성하는 영상작가전문교육원(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의 성적이 우수한 예비 작가에게도 6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누어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지난 2011년1월 설립된 이후 예술인 자녀 375명에게 총 5억1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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