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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코리아)아빠컴퍼니 허영균 대표
2016-11-29 13:59:11 2016-11-29 13:59:11
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허영균 대표(아빠컴퍼니)
 
▶기업을 대표할만한 한 줄
· 전국 맛집 배달 서비스 운영 '아빠컴퍼니'
 
29일(화) 오전 11시30분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는 허영균 아빠컴퍼니 대표가 출연했다.
 
아빠컴퍼니는 맛집 배달 서비스 '요리버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허 대표는 "푸드테크(food-tech)가 대세"라며 "국내 HMR(Home Meal Replacement)시장은 현재 3조 원 규모로 향후 6조 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비스 런칭 후 매월 10~15% 매출 성장과, 재구매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온·오프라인 유통 체계를 갖춰 지역소상공인에도 도움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아빠들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뤄내고 싶다며 목표를 밝혔다.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코리아>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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