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 "'퓨처스아카데미' 성황리 종료"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 주최
2016-11-23 13:52:06 2016-11-23 13:52:06
[뉴스토마토 최용민기자] 새누리당 송희경 의원은 23일 국회 ‘제4차산업혁명 포럼’의 ‘퓨퍼스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8월23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3개월간 10회가 진행됐다.
 
퓨처스아카데미는 여야3당의 비례대표 1번 의원들이 국회 차원의 초당적 융합과 협치를 위해 ‘제4차산업혁명포럼’을 출범시킨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한 대표적인 협치 활동으로 꼽힌다.
 
이번 아카데이에는 학생, 청년, 창업기업가, 대기업 임직원, 연구원, 교수, 관료, 의사, 정년퇴직자, 보좌진, 지방의회 의원 및 국회의원 등 시민 200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8월23일 퓨처스아카데미 제1강 포문을 열었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윤종록 원장은 “소프트파워는 상상력이 곧 혁신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며 “소프트파워 인재 육성, 글로벌 창업생태계 육성, 금융시스템육성, 4차산업혁명 에코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8월 30일 제2강에서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경희대 경영학과 이경전 교수가 나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한다는 관점으로 봐서는 안되고, 인간이 도구로서 이용한다는 편익성으로 봐야 한다”고 이성적인 접근과 합리적인 판단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9월 6일 제3강에서는 VR현장체험과 함께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최정환 부사장과 오큘러스 이호민 수석엔지니어의 VR산업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아울러 10월 11일 제4강에서는 박형주 소장이 연사로 나와 “통찰의 시대, 지식의 양이 아니라 학습능력이 미래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말했고, 10월 25일(화) 제6강에서 김태유 교수는 “연령별 능력차이를 고려한 이모작 경제 분업이 4차산업혁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11월 1일 제7강에서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IT, 네트워크에 기반한 헬스케어와 바이오산업이 미래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했으며, 11월 8일 제8강에서는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와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은 ‘안전’이라고 강조하며 관련 핵심부품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회와 정부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11월 15일 제9강에서는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가 플랫폼 기업은 끊임없는 경쟁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 혁신을 어떻게 만들것인가가 4차산업혁명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마무리 강좌에서는 이광형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원장이 연사로 초청돼 ‘4차산업혁명과 미래준비’를 주제로 ‘데이터를 중심으로 제조업을 재구성해 서비스업으로 확대발전 시키는 산업혁명’이라고 정의하고, 우리나라가 미래 산업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주요 주력산업의 혁신과 융합, 신산업 육성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송희경·더불어민주당 박경미·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왼쪽부터)이 22일 3개월간 진행된 '퓨처스아카데미' 종료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송희경 의원실 제공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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