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까지 전국 8만8000여가구 집들이
입력 : 2016-10-19 11:11:36 수정 : 2016-10-19 11:11:36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가 총 8만8360가구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4만2727가구, 지방은 4만5633가구가 각각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 입주물량은 9996가구 규모다.
 
수도권은 11월 서울금천(1743가구), 안양덕천(4250가구) 등 1만5316가구를 시작으로 12월 서울성동(1976가구), 양주옥정(1862가구) 등 1만4193가구, 2017년 1월 김포감정(3481가구), 남양주별내(1426가구) 등 1만3218가구의 입주가 예정됐다.
 
지방은 11월 부산명지(1664가구), 세종시(2506가구) 등 1만9379가구, 12월 청주흥덕(1206가구), 구미국가산단(1225가구) 등 1만7061가구, 내년 1월 대구금호(1252가구), 광주학동(1410가구) 등 919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 3만6968가구, 60~85㎡ 4만4822가구, 85㎡초과 6570가구로, 85㎡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2.6%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6만5535가구, 공공 2만2825가구 등이다.
 
오는 11월부터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가 총 8만8360가구로 집계됐다. 자료/국토교통부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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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건설부동산부 김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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