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편집숍 빌앤쿡, 상암DDMC에 3호점 오픈
전국 유명 맛집 한 곳에 모은 ‘맛집 편집숍’ 셀렉다이닝 인기
2016-08-11 14:07:58 2016-08-11 14:07:5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전국 유명 맛집을 한 자리에 모은 셀렉다이닝숍 ‘빌앤쿡(Bill & Coo-k)’이 오는 18일 국내 최대 규모의 푸드코트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오픈한 서울역 메트로타워 1호점과 울산 업스퀘어몰 4층 2호점에 이어 문을 여는 3호점은 상암 DDMC 지하 1층에 들어선다. 약 500여 평 규모에 20여 개의 특색 있는 맛집들이 모여, 푸드코트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다소 생소한 개념인 ‘셀렉다이닝’은 ‘푸드코트’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미 전국 각지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각양각색 맛집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이다. 한식, 중식, 일식 등 세계 각국 요리에서부터 길거리 음식과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유명 맛집 15곳이 모여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겹겹이 쌓아올린 일본식 수제 돈카츠의 ‘부타돈카츠’, 합리적 가격의 스타일리쉬한 캐주얼 멕시칸푸드 ‘오랄레’, 오픈키친에서 바로 선사하는 스시 등 다양한 즉석요리의 ‘씨앤모아’, 1인보쌈 전문점 ‘싸움의 고수’, 웰빙이 모토가 되는 순대와 쭈꾸미를 결합시킨 ‘신의주 찹쌀순대&쭈꾸미’, ‘영종도칼국수’, 100% 즉석 천연두부요리 전문점 ‘두부공작소’, 상암동 대박집 ‘도쿄짬뽕’, 70년 요리 손맛의 육수와 좋은 양념이 그대로 담긴 ‘조여사의순두부’, 최고의 셰프들이 개발한 함박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의 ‘박스바이프라이데이’, 고품격 커피와 신선한 재료 및 홈메이드 레시피의 ‘라스베이글’을 만나볼 수 있고 ‘타이스트릿’ 등 20개 매장이 입점 예정 중이다.
 
특히 스마트 주문시스템 무인키오스크 및 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푸드코트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고객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다. STAFF와 고객 간의 소통시간을 단축시켜 대기시간이 짧고 간편하게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커플, 친구들과의 만남은 물론 가족단위의 모임도 가능한 쾌적한 공간으로 기획했다. 20~50대 전 고객층이 식사와 디저트를 한 자리에 해결할 수 있는 DDCM점이 상암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예비창업주들은 프랜차이즈 본사 및 프랜차이즈 가맹 가입을 통해 맛집 편집샵 ‘빌앤쿡’에 입점 할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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