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보합으로 마감
입력 : 2008-02-26 16:01:00 수정 : 2011-06-15 18:56:52
1710선을 지지하던 주가가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세가 강화되며 보합으로 마감했다.

채권보증회사들의 신용등급 하향 우려가 완화되며 뉴욕증시가 급등했다는 소식으로 장초반 1726선까지 오르기도 했던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인해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으로 마감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1709.13P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9억원, 710억원 순매도 했고, 외국인은 1452억원 순매수를 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30%), 화학(2.56%), 은행(1.07%) 등의 업종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의료정밀(-2.59%), 통신(-2.40%) 등의 업종은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POSCO가 중국 바오스틸의 가격 인상 소식으로 4.09% 올라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고,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화학주 강세를 이끌었던 동양제철화학과 무상증자 소식이 전해진 진양산업과 진양폴리, 액면분할 소식이 전해진 진양화학 등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소니가 패널 공급선을 확대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삼성전자(-1.72%)가 사흘째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2.60포인트(0.40%) 오른 656.43포인트를 기록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능률교육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가운데 디지털대성(5.17%)과 YBM시사닷컴(8.54%)이 상승하는 등 신정부 교육정책 기대감이 작용한 교육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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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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