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이상거래탐지 시스템 활용해 투자자 보호한다
입력 : 2016-04-26 16:43:31 수정 : 2016-04-26 16:43:31
[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P2P(Peer-to-Peer, 개인간)대출업체인 빌리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페이게이트의 세이퍼트 시스템을 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페이게이트에서 제공하는 이상거래탐지 시스템(FDS)를 활용해 이상금융거래로 판단될 경우 해당 계좌를 동결시켜 투자자의 계좌가 도용되는 것을 방지한다.
 
고액 대출의 경우 신탁, 질권설정, 공증, 연대보증 등 법적 구속력을 갖는 계약을 진행한다. 대출자의 연체나 부도가 발생 시 법적 구속력을 통해 투자자의 투자금을 보호할 수 있다.
 
이밖에 ▲개인신용 ▲사업자 ▲매출 담보 ▲부동산 담보 등 4개의 카테고리를 활용해 투자자 성향에 맞춘 분산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홍식 빌리 대표는 "자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든 채권의 상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고액 채권의 경우 법적 구속력이 있는 장치로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빌리가 소속돼 있는 한국P2P금융플랫폼협회는 회원사간 부정 대출을 방지하기 위해 업체간 중복, 악성 채무자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투자자 안전장치. 표/빌리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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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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