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코스콤이 저소득 아동의 방과 후 교실 환경개선을 위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코스콤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24~25일 서울 영등포구 두레민들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놀이터 벽화에 라바, 도라에몽, 헬로키티, 박지성 등 캐릭터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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