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드래곤플라이(030350)는 중소게임개발사와 게임프로젝트를 주요 투자대상으로 하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게임전문 투자조합(게임펀드)'에 50억원을 출자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100억원 규모로 조성된 이번 펀드는 드래곤플라이가 50억, 한국모태펀드 40억원, 업무집행조합원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10억원을 출자했으며, 존속기간은 7년이다.
이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위주로 한 중소게임개발사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개발력이 있는 우수 중소게임개발사들이 많이 발굴 육성되어 궁극적으로 게임산업 전반에 새로운 동력과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달 30일 자회사인 위고글로벌과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한 코스닥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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