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VS 갤럭시노트5, 스마트폰 양대강자를 싸게 사려면?
증권사 이벤트로 최대 21만원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데
2016-01-06 12:14:42 2016-01-06 12:14:52
[왼쪽 : 애플 아이폰6S, 오른쪽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가 12월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의 '아이폰6S'를 제치고 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9일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은 ‘12월 3주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했는데 1위를 차지한 갤럭시노트5는 SK텔레콤의 32GB모델었고, 뒤이어 LG유플러스의 갤럭시노트5(32GB), SK텔레콤의 아이폰6S(64GB), KT의 갤럭시노트5(32GB), KT의 아이폰6S(64GB)가 차례로 2~5위를 기록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 6S가 갤럭시노트5보다 판매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은 지나치게 높은 가격과 아이폰 6와의 디자인에 차이가 없다는 점을 꼽고 있다.
 
◈ 아이폰6S, 갤럭시노트5은 증권통이벤트로 사면 싸다는데
단통법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스마트폰 싸게 사는 법, 휴대폰 싸게 사는 방법을 찾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 그중 핸드폰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증권통 이벤트가 화제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 6S 를 최대 216,000 원, 갤럭시노트 5 는 210,000 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 필요는 없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에 10 만원을 예치한 후 6 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따라서 요금할인으로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벤트적용까지 받으면 할인폭은 최대가 된다. 요금할인으로 약 26 만원을 할인 받고, 증권장려금을 약 21만원정도까지 받으면 약 47만정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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