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임직원 물품 모아 '사랑의 바자회'
2015-12-15 17:50:16 2015-12-15 17:50:16
[뉴스토마토 남궁민관 기자]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15일 서울 강남 서초사옥에서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잡화, 전자기기, 사무용품 등 총 2500여점의 물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에서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가나 지역 아동 도서 지원 사업을 하는 '스텝(STEP)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며, 바자회 잔여물품들은 아름다운 가게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STEP재단은 UN세계관광기구(UNWTO) 산하 해외 저개발국가 대상 사회복지재단이다.
 
앞서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이같은 '사랑의 바자회'를 12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건설부문과 패션부문 임직원들도 기증품 전달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 삼성물산은 올해 케냐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멀티미디어실 설립 지원 사업을 펼친 바 있으며, 8월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인도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물산 지원들이 15일 서울 강남 서초사옥에서 열린 '사랑의 바자회'에서 물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물산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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