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가 고(故) 이매방 선생, 은관문화훈장 받는다
2015-08-09 15:37:10 2015-08-10 13:51:05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별세한 고(故) 이매방 한국무용가(향년 88세)에게 은관문화훈장(2등급)을 추서했다고 9일 밝혔다.
 
고(故) 이매방 한국무용가(사진제공=국립국악원)
 
이번 은관문화훈장 추서는 평생 우리춤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며, 문화융성과 전통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매방 선생의 공적을 기리고자 함이다.
 
문체부는 "고인이 옥관문화훈장(4등급)을 수여한 바 있음에도 은관문화훈장(2등급)을 추서하는 것은 전통문화의 재발견을 통한 문화융성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뜻이 담긴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9일 17시 30분경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 이매방 선생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훈장을 전달하며 유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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