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서울고법 조용구 부장판사 등 6명이 우수법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는 6일 2014년 법관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우수법관 6명을 발표했다.
우수법관은 서울고법 조용구 부장판사·여운국·김진석 판사, 서울동부지법 김환수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법 정문경 판사, 인천지법 송미경 판사 등이다.
서울변회는 조 부장판사 등이 회원 5명 이상으로부터 95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우수법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환수 부장판사는 서울변회가 실시한 법관평가에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법관에 선정돼 눈길을 모았다.
서울변회 회원 5명 이상으로부터 50점 미만의 점수를 받은 '하위법관'은 16명으로 집계됐다. 개중에는 최근 4년 동안 하위 5인 이내의 점수를 받은 법관도 있었다고 서울변회는 설명했다.
서울변회는 우수법관과 하위법관에게 법관평가 결과를 개별적으로 우편 통지할 방침이다.
서울변회는 회원들을 상대로 지난해 전국 법관 2795명에 대한 법관 평가를 실시해 5회 이상의 평가를 받은 법관 349명에 대한 결과를 추렸다.
이번 평가는 서울변회 전체 회원 1만1681명 가운데 945명이 법관 1741명에 대해 5783건의 평가서를 제출했다. 참여율은 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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