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앱, 챔피언은 '카카오톡' 슈퍼루키는 '페이스북 메신저'
입력 : 2014-12-25 14:47:58 수정 : 2014-12-25 14:47:58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올해 주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이용률 성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5일 온라인 리서치기관인 코리안클릭은 인터넷 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높은 트래픽과 성장성을 보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집계, 발표했다.
 
먼저 가장 이용률이 높은 서비스로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선정됐다.
 
카카오톡은 최근 월간 순방문자수 2845만명과 월평균 이용시간 947분을 기록,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어플 종합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같은 분야에서는 페이스북 메신저(473만명, 8.2분), 라인(471만명, 64분)이 그 뒤를 이었다.
 
멀티미디어 분야에서는 유튜브가 순방문자수 1993만명, 월 평균 이용시간 252분을 기록해 압도적인 트래픽 우위를 보였으며 멜론(855만명, 220분), 네이버웹툰(50만명, 327분)이 각각 2, 3위였다.
 
인터넷서비스에서는 네이버(2019만명, 629분), 구글(1719만명, 8분), 다음(778만명, 282분)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소셜미디어에서는 카카오스토리(1937만명, 134분), 밴드(1446만명, 125분), 페이스북(1135만명, 639분) 순이었다.
 
이중 페이스북은 방문자수는 적지만 이용시간 측면에서는 네이버 버금가는 수치를 보여 앞으로 사업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게임쪽에서는 애니팡2(429만명, 1112분), 쿠키런(344만명, 377분), 모두의마블(294만명, 370분)도 좋은 성과를 냈다.
 
모바일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은 성장세를 보인 서비스로는 페이스북 메신저였다. 11월 순방문자수 473만명을 기록, 1월 대비 무려 274%의 상승률을 보였다. 그리고 인스타그램도 227% 상승률을 보여 존재감을 한껏 나타냈다. 두 어플 모두 페이스북 부가서비스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 다음으로는 해피포인트, 홈앤쇼핑, 네이버 앱스토어, 클린마스터, CJ몰, LG유플러스 HDTV, 우리은행 원터치 알림, GS샵 등 할인 및 전자상거래 분야 서비스가 뒤를 이었다. 
 
회사측은 “페이스북의 경우 방대한 이용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가서비스 트래픽 이전에 성공했으며, 할인 및 전자상거래 서비스는 이용자에게 포인트 및 마일리지 적립 등 실질적 혜택을 통해 이용률 확대를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 코리안클릭 자료 (사진=코리안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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