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中에서 아파트담보대출 시작
대출구조 체계화 박차.."전문가 영입 나설 것"
2014-09-24 09:52:59 2014-09-24 09:52:59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아프로서비스그룹(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이 중국에서 아파트담보대출 사업을 시작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중국에서 소액대출, 자동차담보대출과 더불어 아파트담보대출 분야에 진출한다.
 
기존에 담보대출 상품에 아파트담보대출을 추가해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프로서비스는 성장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중국 내(內) 시중은행의 경우 대출에 보수적이고 자격조건이 까다로워 일반 고객들이 이용하기가 쉽지 않은 빈틈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아프로서비스 고위 관계자는 "은행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상품을 구성해 서비스를 제공하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며 "담보대출상품의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는 국내 및 중국 전문가도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로서비스 중국지역법인은 중국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아야 소액신용대출뿐만 아니라 담보대출도 영위할 수 있다. 국내 대부업은 시·도지사에 등록만으로 가능하지만 중국은 성·시·구 모두 허가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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