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KB제2호스팩과 합병 증권신고서 제출
2014-08-01 17:25:50 2014-08-01 17:30:02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암호화·인증 전문 보안업체인 케이사인은 KB제2호스팩이 금융감독원에 합병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합병가액은 2200원, 합병비율은 1대 9.1995455이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9월16일이며 예정 합병기일은 10월23일이다.
 
총 발행주식수는 5852만4235주로, 합병 후 자본금은 약 59억원, 시가총액은 약 1288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최승락 케이사인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케이사인은 DB암호화 전문 기업에서 더 나아가 보안 업계 선두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사인은 DB암호화, 공개키기반구조(PKI)인증, 통합인증 사업을 영위하는 보안업체다. 국내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사업에서 3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DB암호화 부문 국내 매출 1위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사인은 지난해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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