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라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돕는다
2014-05-28 12:20:38 2014-05-28 12:24:58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대표 이기원)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지원 투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4(이하 글로벌 K-스타트업)’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1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회를 맞는 글로벌 K-스타트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인터넷,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비스 개발에서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글로벌 K-스타트업’에 참여하는 총 40개 스타트업은 28일 네오위즈 판교 사옥에서 진행되는 ‘K-네트워킹 데이’를 시작으로 5개월 간 글로벌기업(퀄컴, 구글, 에버노트, 요즈마그룹)과 국내 인터넷기업(네이버, 다음, 네오위즈게임즈 등)으로부터 전문가 멘토링을 받고, 서비스 제휴, 기술지원, 투자 및 해외진출 등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지원받게 된다.
 
네오플라이는 이번 제휴로 선정된 40개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앞으로 5개월 간 창업 멘토링을 비롯해, 판교 네오위즈 사옥에 100명 규모의 업무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권용길 네오플라이센터장은“소셜커머스, 여행, 교통, 헬스케어, 게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대거 입주하는 만큼 네오플라이에서도 스타트업 발굴 및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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