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재능 오픈마켓 크몽은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거쳐 오는 19일에 정식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몽 프리랜서들에게 일거리 제공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재능을 알리는 서비스다.
스스로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가격과 작업 포트폴리오·작업 기간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거래가 진행된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할 사이트는 직관적인 UI(사용자환경)를 적용해 정보전달과 구매를 더욱 쉽게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으며, 서비스 이용 과정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또 재능 판매자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해 재능 판매자에 대한 인증시스템을 도입했다. 인증된 판매자의 경력, 이력 및 학력, 포트폴리오 등의 다양한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식이다.
◇개편된 크몽 사이트 화면(사진제공=크몽)
또 이용자가 문의했을 때 판매자가 반응하는 ‘응답평균시간’과 ‘문의응답률’수치를 공개해 안정된 커뮤니케이션 환경도 구축했다.
박현호 크몽 대표는 “크몽이 개척한 재능쇼핑 시장에 후발 주자들이 대거 뛰어든 만큼 서비스를 새로 런칭한다는 마음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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