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첫 완봉승' 이재학 월간 최다 탈삼진상
입력 : 2013-08-02 16:28:28 수정 : 2013-08-02 16:31:29
◇이재학. (사진제공=NC다이노스)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NC의 창단 첫 완봉승을 이끈 이재학(23)이 7월 최다 탈삼진상도 거머쥐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Dr.K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상'과 'Change 4 Life, Vfood 4할 타자상' 7월 수상자로 각각 이재학(23·NC다이노스), 이병규(39·LG트윈스·배번 9번)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일 한화-NC전(창원 마산), 삼성-LG전(서울 잠실)에 앞서 각각 진행된다.
 
7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나서 29개의 삼진을 솎아낸 이재학은 매월 가장 많은 탈삼진을 기록한 투수에게 주어지는 'Dr.K 쿠퍼스 월간 최다 탈삼진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2위 쉐인 유먼(롯데)보다 1개 많았다. 특히 지난달 31일 SK전에서는 9이닝 동안 탈삼진 12개를 잡아 NC의 창단 첫 완봉승을 거뒀다.
 
이재학은 상금 200만원과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를 부상으로 받는다.
 
월간 최고 타율을 기록한 타자에게 주어지는 'Change 4Life, Vfood 월간 4할 타자상'의 주인공은 '큰' 이병규였다. 이병규는 7월 한 달 동안 타율 0.467(60타수 28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병규는 상금 100만원과 'Vfood' 비타민 제품을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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