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김수현 작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출연 유력
2013-07-30 11:25:48 2013-07-30 11:29:06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한가인이 김수현 작가의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가인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김수현 작가의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 번 결혼 하는 여자'는 여자가 시월드의 핍박에 이혼을 하고 딸과 살던 중 다시 결혼을 하고 스캔들에 휘말려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드라마로, 한가인은 김영철의 셋째 딸 역할을 제의받았다.
 
한가인이 이번 작품에 출연한다면,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약 1년 8개월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셈이다.
 
김수현 작가는 앞서 지난 3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무자식 상팔자'로 종편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자신과 함께 작업할 배우를 고르는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김수현 작가가 한가인에게 눈을 돌렸다는 것 역시 주목할 만한 점이다.
 
한편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결혼의 여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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