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5501억 규모 기가코리아 사업 추진 설명회 개최
2013-07-25 11:30:00 2013-07-25 11:30:0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정부가 5501억원 규모의 기가코리아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산학연 전문가 의견수렴의 장을 마련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기가 코리아사업 R&D과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가코리아 사업은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선도형 R&D 사업이다.
 
ICT 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5G 이동통신·홀로그램 등 원천연구를 집중 추진하고, 콘텐츠 - 플랫폼 - 네트워크 - 단말에 걸쳐 다수의 기술을 상호 연계한 미래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기가코리아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5501억원의 총사업비를 들일 예정으로 올해는 180억원의 예산이 집행된다.
 
미래부는 앞서 110명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위원회를 지난 6월부터 운영해 2013년 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N), 단말(D), 플랫폼(P), 콘텐츠(C) 분야의 5개 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도출된 R&D 사업의 과제제안요청서에 대한 추진배경 및 사업개요, 연구목표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고 민간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3분기 중에 과제제안요청서를 공시하고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5월30일 열린 5G포럼 창립총회 (사진=김하늬기자)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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