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디제인 트위터)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연예계 공식커플 가수 쌈디(29, 정기석)와 레이디제인(29, 전지혜)이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쌈디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17일 "두 사람이 지난 달 헤어졌다. 오래 사귄만큼 최근들어 서로 소원해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워낙 오래 만나온 만큼 헤어진 후에도 털털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공연 뒷풀이 장소에서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2007년 10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각종 방송을 비롯해 공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서로에 대해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근 서로 바빠진 활동 때문에 이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최근에도 SNS를 주고 받으며 친분은 유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14일 쌈디는 장난스런 동영상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고 이에 레이디제인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라는 장난스런 멘션을 보냈다. 또 두 사람은 결별 시점으로 알려진 5월에도 영화 감상평을 주고 받았다.
한편 쌈디는 그룹 슈프림팀의 멤버로 2006년 싱글 앨범 '론리 나이트'로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다. 특히 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일밤 -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하며 진정성 담긴 시건방진 리액션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현재 채널 MBC 퀸 '토크 콘서트 퀸'의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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