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아시안경기대회조직위원회)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일 오후 1시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13실내·무도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경기운영요원 및 자원봉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3실내·무도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인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e스포츠 종목 경기진행과 선수, 임원의 편의를 위해 배치될 경기운영요원 21명, 자원봉사자 32명 등 총 53명을 대상으로 했다.
교육은 김종성 e스포츠 종목조정관의 강의로 대회 개요와 e스포츠 종목에 대한 소개, 경기운영시 임무부여, 질의시간 등의 순으로 3시간에 걸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e스포츠 종목이 단순한 오락 게임이 아닌 정식 스포츠종목으로 채택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다.”며 “이번 대회에서 e스포츠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책임감이 앞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이번 2013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는 오는 6월 29일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4일간 총 13개국 6개 종목에서 97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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