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김성곤 "복수국적 허용 확대 추진"
2013-04-02 10:08:44 2013-04-02 10:11:2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과 김성곤 민주당 의원dl 복수국적 허용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
 
2일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 원유철 의원과 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김성곤 의원은 기자회견을 재외동포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밝혔다.
 
 
추진 내용으로는 ▲ 해외 한국학교•한글교육 지원 강화 ▲ 복수국적 허용 대상 확대 ▲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 발급 ▲ 국내 거주자 지방참정권 부여 등이다.
 
두 의원은 “해외 동포들이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는 점을 인식해, 우수한 인재들이 모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복수국적 허용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그동안 재외국민들이 주민등록증의 말소로 인해 느껴야 했던 정서적 박탈감과 국내 경제활동을 하면서 겪는 현실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참정권 보장과 행정적 편의 증진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외 영주권자를 비롯한 재외국민들에게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과 ‘재외국민등록증’을 발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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