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년 '와라와라 "2020년 1000곳 가맹"
2012-11-22 14:10:25 2012-11-22 14:12:47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프랜차이즈 와라와라 유재용 (주)F&D파트너 대표이사는  "2020년까지 '10·100·1000' 3가지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유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본사 사장 수 10명, 직영점장 100명, 본사 직원 출신 가맹점주 1000명을 만들겠다"고 미래 의지를 밝혔다.
 
유 대표는 "앞으로 2~3년 내에 국내에 최소 300개 이상의 점포를 출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도 고려 중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 "브랜드 늘리는 것은 쉽지만 최소 1년 이상 운영하면서 노하우를 획득해야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본사의 방침"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많은 점포를 내는 브랜드가 아니라 장수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해외 진출과 관련 "지난 주 중국 북경에 다녀왔는데 아직까지는 어렵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먼저 국내 시스템을 완비하고 2~3년 후에 브랜드 진출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유 대표는 "10년이 됐지만 아직도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며 "10주년을 출발점 삼아 흔들리지 않고 차근차근 밟아 나가며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2002년 서울 사당역 인근 지하에 주점 '와라와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 에프앤디파트너를 설립했다.
 
현재 F&D파트너는 와라와라, 군선생, 와사라, 카페라 등 4개 브랜드 109개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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